좋은 선생님의 기준은 학벌이 아닙니다. 아이가 어디서 막히는지 찾아내고, 그것을 아이가 이해하는 말로 설명하고, 4주 뒤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보여 줄 수 있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입니다. 첫 상담과 첫 수업에서 이것을 확인하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첫 상담에서 물어볼 것
- "우리 아이 같은 경우를 가르쳐 본 적이 있나요?" 학년, 성적대, 학교급이 비슷한 학생 경험이 있는지 묻습니다.
- "첫 수업에서 무엇을 확인하실 건가요?" 진단 없이 바로 진도를 나가겠다는 답이면 신중해야 합니다.
- "학교 시험은 어떻게 대비하나요?" 학교 기출과 프린트를 확인하겠다는 답이 나와야 합니다.
첫 수업 뒤에 물어볼 것
- "아이가 어디서 막히나요?" 구체적인 단원과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약해요"는 진단이 아닙니다.
- "앞으로 4주 계획은요?" 주차별로 무엇을 할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과제와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과제 없이 수업 시간만 채우는 방식은 효과가 낮습니다.
4주 뒤 판단하는 기준
선생님이 맞는지는 4주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수업 내용을 부모님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오답이 줄고 있는지, 아이가 수업을 싫어하지 않는지가 기준입니다. 성적은 첫 시험에서 확인되지만 이 세 가지는 4주 안에 보입니다.
공부모아가 선생님을 연결하는 방식
공부모아는 상담에서 아이의 상태와 목표를 먼저 듣고, 같은 학교나 인근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선생님을 우선 안내합니다. 30분 무료 모의수업으로 먼저 확인할 수 있고, 4주 단위로 성취도를 점검해 필요하면 다른 선생님과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