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는 시험 자체의 난도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의 구조를 알면 준비 기간과 방법이 정해집니다. 기본 정보와 공부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시험 일정과 세부 규정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시도교육청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시험은 보통 연 2회입니다
검정고시는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보통 매년 상반기(4월경)와 하반기(8월경) 두 차례 시행됩니다. 원서 접수는 시험 약 두 달 전이므로, 언제 시험을 볼지 정하면 접수 시기부터 거꾸로 계획을 세웁니다.
과목 구성과 합격 기준
고졸 검정고시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여섯 과목이 필수이고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합니다. 중졸 검정고시도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이 필수이고 선택 과목이 있습니다.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과목별로 60점을 넘긴 과목은 다음 시험에서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 순서: 점수가 확실한 과목부터
평균 60점이 기준이므로 모든 과목을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암기로 점수가 확실히 나오는 사회·과학·한국사·선택 과목을 먼저 안정시키고, 국어는 기출 지문 유형에 익숙해지는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수학과 영어는 기초부터 시간이 걸리므로 준비 기간이 짧다면 기본 문제 위주로 목표 점수를 정해 접근합니다.
기출문제가 가장 정확한 교재입니다
검정고시는 출제 범위와 유형이 안정적이라 최근 몇 년의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기출을 풀어 과목별 현재 점수를 확인하고, 60점에 못 미치는 과목에 시간을 배분합니다.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
수학과 영어는 끊긴 곳이 오래되어 혼자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찾기 어렵습니다. 1:1 수업에서는 기출로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목표 점수까지 필요한 단원만 골라 짧게 준비합니다. 공부모아 기타수업에서 검정고시 준비를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